YTN 박현실 기상캐스터처럼 청순하게 오피스룩 입어보기
짧은 의상보다는 롱 치마나 바지를 선호하는 여성들이 있을 것이다. 여자들도 마찬가지로 편한 의상을 좋아하는데 개인취향 또는 남자친구가 좋아해서 어쩔수 없이 짧은 의상들을 입는 경우가 대부분일것이다.
짧은 의상들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좋고 본인이 가지고 있는 여성미를 뽐내기에 적합한 의상이나, 활동적인 면에서 속옷이라든지 남에게 보여주기싫은 부분들이 노출됨으로써 제한적인 부분이 많다.
바지나 긴 의상 중에서도 여성미 넘치는 의상들이 많은데 오늘은 YTN 박현실 기상캐스터를 통해 이러한 의상과 패션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적당한 길이의 치마와 원피스
박현실 기상캐스터는 과한 노출을 하지않는 기상캐스터로 유명한데 치마나 원피스를 입더라도 길지않은 기장의 의상들을 착용한다.
위 사진에서도 볼수있듯이 짧지않지만 충분히 여성미가 느껴지기 때문에 구지 짧은 의상을 입어가며 불편함을 느낄 필요는 없는것이기 때문이다.
대신 이러한 긴 의상들은 각선미를 부각시키는 짧은 의상과는 달리 목선, 허리 등을 부각시킴으로써 최소한의 노출로 여성미를 뽐낼수 있는것이다.
본인에게 맞는 색상 조합
벗꽃이 필 무렵, 박현실 기상캐스터가 착용했던 원피스는그동안 잘 안입었던 짧은 원피스이기도 했지만, 계절과 어울리는 핑크색상으로써 박현실 기상캐스터의 상큼함과 조합이 잘 이루어졌던것같다.
원피스 뿐만아니라 투피스에도 핑크색상은 잘 어울렸는데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메이크업 또한 과하게 하는 스타일이 아닌 박현실 기상캐스터이기에 잘 어울렸던것같다.
차분하지만 따뜻해보이는 블랙색상
박현실 기상캐스터의 실제성격은 알수없지만, 평소 즐겨입는 옷차림으로 볼때는 여성스러우며 차분할것으로 보인다. 그 이유는 앞서 말한대로 노출보다는 편안함과 안정감 있는 의상들을 입는 것으로 보아 그렇게 느껴진다.
앞으로도 기상캐스터로서 안정감있고 차분한 진행뿐만아니라 여성스러운 패션감각을 보여주어 많은 여성들이 참고할수있는 코디, 패션 등을 보여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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