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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장예원 아나운서 즐겨입는 원피스/투피스 패션 따라잡기

^__^♡!! 2020. 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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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간판 아나운서였던 박선영 아나운서가 20년 1월말에 퇴사를 하면서 후임으로 장예원 아나운서가 떠올랐다.

박선영 아나운서가 진행하던 '씨네타운' 또한 장예원 아나운서가 바통을 이어받아 진행하고 있고, 동물농장에서도 MC자리를 꿰차며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다가 프리 선언후 케이블 채널에서 활동중이다.

 

유튜브를 통해서 SBS 8시뉴스의 스포츠 뉴스의 그녀를 종종 볼수 있었는데 잠깐이지만 그녀의 패션이 눈에 들어왔다.

자신의 특성을 잘 알고 그 특성을 잘 살린 의상을 많이 입어서 원피스와 투피스를 즐겨입는 여성이라면 충분히 참고할만한 패션이라 생각되어 이번 포스팅은 장예원 아나운서의 패션에 대한 내용을 작성하게 되었다.

 

 각선미를 한껏 살린 투피스 패션

 

 

 

 

 

SBS 8시뉴스에서 즐겨입은 치마와 반바지는 그녀의 각선미를 한껏 부각시켜주는 패션 아이템이었는데 장예원 아나운서와 신체조건이 비슷한 여성이라면 참고할만 할것이다.

 

아주 큰 키가 아니라면 다리가 길어보이기 위해서 어떻게 옷을 입을까 고민을 항상 하게 되는데 별다른 아이템없이도 장예원 아나운서처럼 미니, 짧은 치마를 입음으로써 다리가 길어져보이는 효과가 나오니 어렵게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또한 의상 외에도 신발을 선택함에 있어서도 꼭 운동화나 스니커즈가 아닌 구두도 잘 어울리는 의상이기에 여성미를 한껏 풍기고싶다면 구두 역시 좋은 선택이라 생각한다. (실제로 많은 남성들이 구두신은 여성을 좋게보는 성향이 있다)

 

 

 차분하며 여성스러운 원피스 패션

 

 

 

 

아무래도 방송사 아나운서라는 직업때문인지 원피스를 입을때는 차분하고 여성스러운 분위기가 물씬 나는 의상을 많이 입는 듯 하다. 

 

투피스 패션에서 봤던 과감함과는 달리 차분한 느낌의 세련된 원피스 패션을 보여주는 장예원 아나운서인데 섹시미보다는 단아한 여성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면 장예원 아나운서가 입고 나오는 원피스 패션을 참고해도 좋을듯하다.

 

귀엽고 애교많은 얼굴과 잘 어울리는 원피스 패션이기에 참고하여 따뜻한 봄이 오기전에 준비해보도록 하자!

 

 

ⓒ model.t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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