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권혜인 기상캐스터 핑크/블랙 원피스 패션 따라하기
봄의 계절을 알리는 3월이 다가오고 있다. 예전만큼이나 추운 겨울보다는 따뜻한 겨울이라는 표현이 맞을 정도로 몇년째 겨울의 기온은 점점 올라가는 듯 하다.
겨울의 기온이 따뜻해지다보니 자연스레 봄 패션에 관심이 가게 되고, 의류 매장과 아울렛에는 한두달 전부터 겨울 옷은 세일에 들어가고, 봄 신상 옷들이 판매되기 시작했다.
봄 하면 먼저 떠오르는 의상이 바로 원피스인데, 원피스하면 떠오르는 기상캐스터가 바로 YTN 권혜인 기상캐스터다. 뉴스보다도 그녀의 패션에 관심이 가기에 오늘 패션 코디추천에서는 권혜인 기상캐스터의 원피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세련된 블랙색상의 원피스
블랙 색상이 참 잘 어울리는 권혜인 기상캐스터인데 그녀는 본인이 어디가 예쁜지 아름다운지 잘 알고 있는듯하다. 귀여운 페이스와 마른 몸매는 많은 여자들이 부러워하는데 이런 부분을 잘 알고 의상을 계절에 맞게 입는듯 하다.
특히나 원피스를 입을때는 미니원피스를 통해서 우월한 각선미를 뽐내기도 하고, 바지를 입을때도 짧은 반바지로 예쁜 각선미를 뽐내기도 한다.
겨울에는 검은색 스타킹과 함께 의상을 전체적으로 블랙계열로 입음과 동시에 코트 색상을 상반되는 색상으로 하여 포인트를 주는 등 센스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섹시하면서 고급스러운 레드색상의 원피스
권혜인 기상캐스터는 뉴스에서나 평상시에도 레드계열의 색상을 좋아하는 듯한데, 실제로도 핑크와 레드 색상이 상당히 잘 어울리는 듯하다.
핑크색 상의와 청바지를 매치하여 활동적이면서도 여성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였고, 레드색상의 미니 원피스를 통해서 여성미를 뿜뿜 뽐내기도 하였다.
무엇보다도 그녀의 남다른 각선미가 눈에 띄는데~ 바로 이러한 신체조건 때문에 누구보다도 원피스가 잘 어울리는 권혜인 기상캐스터인것 같다. 앞으로도 예쁜 원피스 패션을 많이 보여줬으면 좋겠다.
ⓒ model.tistory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