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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미소 프로 몸매 실력좋은 그녀의 골프 일상 수영복 패션

^__^♡!! 2020. 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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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은 실력 좋고 몸매도 좋은 임미소 프로의 패션에 대해 알아보려고 한다.

 

91년생 프로골퍼로서 올해 29살인 임미소 프로는 2010년 KLPGA에 입회하며 본격적인 골프 프로 생활을 시작하였다. 그녀의 패션에 대해 알아보자

 

 

임미소 프로는 늘씬한 몸매와 아름다운 외모로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고 외모 뿐만아니라 실력도 갖춰서 많은 곳에서 그녀의 특강을 듣기위해초청을 하기도 한다.

 

왜 임미소 프로가 인기가 있고 센스있는 의상들을 입는지 하나씩 알아보도록 하자.

 

 

 

 

화이트와 핑크 색상이 잘 어울리는 임미소 프로인데 아마도 그녀의 피부색이 밝기때문에 밝은 색상의 의상들이 다른 누구보다도잘 어울리고 소화하는듯 하다.

 

또한 필드위에서 햇빛을 가려주기위해 착용하는 모자들이 의상들과도 잘 조화롭게 보여서 센스있는 패션감각을 보여준다.

 

 

 

 

여름이 되면 개인 SNS를 통하여 휴가를 보낸 모습들을 팬들과 소통하며 올려주는데 철저한 자기관리를 통해 만들어진 그녀의몸매를 보고있으면 얼마나 그녀가 노력했을지 가늠이 가지 않는다.

 

뿐만아니라 이런 철저한 자기관리가 있었기에 SNS에 올릴수도 있는것이기에 인내는 쓰고 열매는 달다는 말이 다시한번 떠오르는듯하다.

 

 

 

시원시원한 스윙과 함께 눈에 들어오는 것이 그녀의 원피스형 골프웨어인데 앞서 본 수영복에서도 느껴졌듯이 자기관리를 통해 만든 몸매이기에 가능한 의상이 아닐까싶다.

 

그리고 원피스형 골프웨어는 몸매를 드러내는 점도 물론 있지만 활동성이 매우 좋기때문에 많은 골퍼들이 즐겨입고 있다. 돌프뿐만아니라 테니스만 봐도 알수있다.

 

 

 

 

 

아름다운 외모와 몸매로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는 임미소 프로에 대해 알아보았다. 아직 30대가 아닌 그녀이기에 앞으로의 활동이 더욱 기대된다.

 

개인 SNS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그녀만의 노하우를 알려주는 모습들 또한 보기좋으며 계속해서 성공해나가는 그녀의 모습을 볼수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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