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미경 프로의 골프 할때 입기좋은 여친룩 치마패션 모아보기
이번 포스팅은 92년생 미녀 골퍼 류미경 프로에 골프패션에 대해 알아보려 한다. 아버지가 골프를 좋아하셔서 권유로 인해 골프를 시작하게 되었는데 재능을 보여 2010년도에 KLGPA에 입회하였다.
키는 165cm에 귀여운 페이스를 가지고 있어서 많은 골프팬을 보유하고 있다. 2010년과 2011년까지는 대회에 출전하였으나 이후에는 레슨형 프로로 전환한듯 하다.
그녀가 실내골프장, 스크린골프장에서 즐겨입는 골프웨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작지도 크지도 않은 적당한 165cm의 신장을 가지고 있는 류미경 프로는 짧은 미니스커트 의상을 통해 다리가 길어보이는 효과를 가져왔으며 그와 동시에 예쁜 각선미가 잘 부각되는 효과를 보였다.
자신의 키가 작다고 느껴진다면 바지보다는 치마나 원피스를 입어 하체가 길어보이게끔하여 밸런스를 맞춰주는 것이 좋다. 남들 보여주려고 하는 골프는 아니지만 본인 스스로 당당해져야 필드에서도 좋은 플레이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자신감이 곧 실력인 멘탈 스포치이기때문에 작은것 하나도 놓쳐서는 안될것이다.
실내 골프장이나 스크린 골프장에서 레슨을 하는 류미경 프로이기에 야외보다는 실내에서 입기 편한 의상들을 입고 있는데 종종 평상복과 비슷한 골프웨어도 자주 입는 듯하다.
요즘은 골프웨어와 일상복의 차이가 거의 없을 정도로 예쁘기도 하면서 기능성 소재를 사용하여 부담없이 편하게 골프웨어를 입을수 있게 된것 같다. 이런 점을 잘 활용하는 류미경 프로는 귀여운 페이스에 잘 어울리는 단정하면서 아름다운 의상을 많이 입고 있는 모습을 볼수 있다.
날이 좋을때는 필드에도 나가곤 하는데 역시 프로골퍼답게 야외에 있을때 더욱 빛나는 류미경 프로인듯 하다. 사유는 알수없으나 레슨으로 전환한것이 아까울 정도로 야외에서 경기에 집중할때 아름다운 골퍼이다.
화이트 톤의 상의와 함께 역시 짧은 스커트를 조합하여 귀엽고 예쁜 골퍼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캡을 더해서 햇빛을 가리는 동시에 선그라스를 얹어 한층 골프패션 셀럽다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SNS 개인계정을 통해서 일상생활 또한 팬들과 소통하고 있는데 공유되는 사진들이 하나같이 골프칠때와는 또다른 분위기의 여성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골프 칠때는 집중하며 긴장된 모습이 보인다면 일상생활에서는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류미경 프로의 모습을 엿볼수 있다. 한가롭게 일상을 즐기는 그녀의 모습을 보고있으니 뭇 남성들의 마음을 들었다놨다 했을법한 느낌이 들었다.
귀여운 페이스에 예쁜 몸매까지 그리고 패션 센스까지 갖춘 류미경 프로!
필드에서도 실내에서도 아름다운 모습을 스윙하는 류미경 프로의 골프의류 코디방법에 대해 알아보았다. 큰 키를 가지고 있지않다면 류미경 프로처럼 여친룩과 같은 귀여움과 섹시함을 동시에 잡을수 있는 의상들도 좋을듯하다. 자신감은 골프에서 아주 중요하다.
앞으로 류미경 프로의 소통하는 모습과 골프 활동에 기대를 하며 포스팅을 마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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