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주 아나운서 골프 패션부터 수영복까지 코디추천
MBC 플러스 아나운서로 활동중인 정순주 아나운서의 패션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2012년에 XTM 아나운서로도 활동했었던 정순주 아나운서는 이화여대 무용과 출신으로 멋진 몸매만큼이나 그녀의 패션 센스 또한 많은 여성들의 눈을 사로잡고 있다.
오늘은 그녀의 골프패션부터 수영복 패션까지 다양하게 알아보려고 한다. 역시 무용과라는 말 밖에 나오지 않지만, 계절에 맞게 그녀가 입는 패션, 코디를 잘 본다면 데일리룩으로 비슷한 분위기와 느낌을 연출할 수 있을것이다.
무용과다운 탄탄한 몸매가 돋보이는 정순주 아나운서
아마도 꾸준한 식단관리와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다보니 TV속 그녀의 모습은 그녀의 건강한 몸매를 조금 부각하는 코디를 많이 선호하는 듯 하다. 1985년생인 그녀는 다소 늦다고 생각할 수 있는 나이에 아나운서의 길에 접어들었는데 석사과정으로 인해 뒤늦게 아나운서의 길로 접어든것 같다.
오히려 그녀의 나이는 그녀가 아나운서로 활동하는데 방해가 된다고는 생각이 되지않고 그녀의 매력을 어필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너무 젊거나 너무 나이가 많은것 보다 현재의 나이가 적정하다고 생각이되고, 지금의 나이가 믿어지지 않을만큼 미모와 몸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기때문이다.
블랙, 화이트를 오가며 깔끔함을 보여주는 정순주 아나운서
혈액형이 A형인 그녀는 A형의 특징처럼 조용하고 차분한 색상인 화이트와 블랙이 참 잘 어울리는 듯 하다. 특히 화이트를 입었을때 나오는 순수함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그녀의 장점인 각선미를 한껏 돋보이게 해주는 블랙과 화이트 색상은 서로 대비되는 색상임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각선미가 단연 돋보이는 것은 그녀의 패션 센스덕분인것 같기도 하다.
그녀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주는 골프 패션
유독 짧은 스커트 치마가 많은 골프 패션이기에 정순주 아나운서에게 잘 어울리는 코디인듯 하다. 골프패션의 경우 짧으면서 몸에 밀착되는 옷들이 많다보니 무용과 출신으로 평소 몸매 관리가 되어왔던 정순주 아나운서이기에 어떠한 골프 의류도 잘 소화하는 듯 하다.
아마 사진과 같은 골프 의류를 입고 필드에 나간다면 모든 사람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을 정도로 뛰어난 패션 코디센스와 몸매를 가졌기때문에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
고급스러운 블랙 색상까지 잘 어울리는 정순주 아나운서
블랙 색상은 겨울에 잘 어울리는 색상으로 지난 경우 검정 스타킹과 함께 스타일한 정순주 아나운서의 모습이 개인 SNS계정을 통해서 공개되었는데 많은 팬들로 하여금 잘 어울리고 예쁘다는 이야기를 많이 본것 같다.
섹시하면서도 아름다움이 동시에 나오는 패션 코디로 겨울에 매치하기 좋은 코디를 보여줘서 남녀 가릴것 없이 그녀의 패션에 열광하는 듯 하다.
아나운서라기 보다는 모델에 가까운 몸매와 패션
이제 뜨거운 여름이 곧 다가오는데 머지않아 새로운 정순주 아나운서의 비키니 패션을 볼수 있지않을까라는 기대도 된다. 그녀는 여름철 종종 비키니 입은 모습을 공개하곤 했는데 아나운서라기 보다는 모델에 가까운 몸매를 보여주고 있다.
결국 패션의 완성은 몸매인가 라는 생각이 절로 들 만큼 몸매 관리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는듯하며, 비키니 외에도 평상복을 입을때 역시 치마부터 신발까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안정감을 주면서 아름다움이 나오도록 잘 입는듯 하다.
남성 잡지에도 나온적 있을만큼 남녀들에게 인기가 많은 정순주 아나운서의 방송활동과 앞으로 패션에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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