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민정 프로 골퍼 가슴 뛰는 각선미가 살아있는 필드위의사냥꾼 패션
윤민정 프로 골퍼 가슴 뛰는 각선미
골프가 점점 대중화가 되면서 골프와 예능을 합친 프로그램들이 속속 방영되고있다. 그중 재미있게 봤던 프로그램 중 하나인 '필드위의 사냥꾼'이라는 이색 리얼리티 골프쇼인데 여기에 출연한 윤민정 프로의 골프 의상이 눈에 띄었다.
'필드위의 사냥꾼'은 더골프채널코리아를 통해 방송되었는데 상황별 프로골퍼들의 대응방향과 조치에 대해 재치있는 입담으로 풀어가는 일종의 토크쇼라 보면 될것같다.
윤민정 프로의 사진을 천천히 살펴보며 아래에서 그녀의 가슴뛰는 각선미 패션에 대해 알아보자!
첫 출연자였던 윤민정 프로는 외모만 봤을때는 까칠하고 도도할것만 같아 처음 만났을때 접근하기 어려워보이는 이미지였으나 방송을 통해 그렇지않음을 보여주었다.
생각과 달리 소탈하고 겸손하며 친절하기까지한 그녀의 모습이 방송을 통해 나오자 그녀에 대한 편견이 바뀌기시작했다는 의견들이 제법 많았었다.
윤민정 프로는 아무래도 특유의 고급스러움과 탄탄한 몸매, 여성스러운 외모 때문에 이러한 편견이 생겼겠지만 방송을 통해 자연스럽게 그녀의 매력을 뽐냄과 동시에 실력 또한 보여주어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여성 골퍼들이 따라할만한 예쁜 스윙과 리듬감있는 템포, 스윙으로 여성 시청자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기도 했다. 그리고 골프웨어, 스타킹, 캡 등의 악세사리 착용도 많은 팬들이 그녀를 참고하기도 했다.
뿐만아니라 여성스러움이 물씬 풍겨나는 의상들을 센스있게 입음으로써 남녀 가리지않고 팬들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예쁜 각선미에 반했다가 완벽한 스윙에 빠져버리는 이들도 있었다.
계절에 맞게, 상황에 맞게 연출하는 그녀의 패션 센스가 있기에 더욱 부각되는 아름다움이 아닐까싶다.
최근들어 골프방송에 예능을 섞어 나오는 프로그램들이 증가하고 있는데 이번에 출연으로 이미지의 오해를 해소한만큼 윤민정 프로의 활동에도 기대가 된다.
뿐만아니라 본격적인 골프의 계절이 돌아온만큼 그녀의 감각적인 패션에도 눈이가며, 필드 의상에 고민이 많다면 윤민정 프로를 참고해서 입어도 좋을듯 하다.
너무 과하지않으면서 여성스러움을 표출할수 있는 의상을 종종 입기에 그녀의 필드패션은 많은 여성들로부터 관심이 많다고 한다. 앞으로도 각종 골프예능을 비롯해서 개인SNS 등 에서 좋은 활동하는 모습을 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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