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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정 프로의 프로필과 글래머 골퍼 추천 필드코디

^__^♡!! 2020. 9.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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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정 프로의 프로필과 글래머

윤민정 프로의 프로필과 글래머 추천 필드코디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골프 대중화와 함께 많은 골프 매니아들이 생겨나면서 KLPGA 인기도 많이 올랐는데요!

 

특히 윤민정 프로의 외모와 몸매, 패션감각이 뛰어나다보니 많은 남성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아래에서 윤민정 프로의 글래머스한 패션(스타킹, 치마)과 프로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윤민정 프로는 90년생으로 2009년 KLPGA에 입회하여 '골프여신'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매력적인 여자 프로골퍼입니다. 눈부신 미모 뿐만아니라 늘씬한 몸매와 각선미로 인기가 많습니다.

 

특히 패션감각이 누구보다 뛰어나다보니 필드위에서 그녀가 골프 경기에 집중해있는 모습을 보고있으면 저절로 그녀의 매력에 빠질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아버지의 권유로 처음 시작하게 된 골프였는데, 자신의 활발한 성격과 함께 잘 맞아떨어졌고, 특히 시원시원한 드라이버샷은 그녀의 장기이자 특기가 되었습니다. 그녀의 스윙을 한번 보고 계속해서 프로필에 대해서 이야기해드리겠습니다.

 

군더더기 없는 그녀의 스윙에서 보듯이 현재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 골프 최고위과정에서 지도교수 직을 수행하고 있는데요! 기본기가 탄탄한 그녀이기에 한양대학교에서 강의받는 학생들이 부럽네요!

 

스윙을 보다보면 다시한번 느끼지만 탄탄한 하체에서 나오는 흔들림없는 스윙이 참 예쁜데요~ 얼굴까지 예쁘니 인기가 없을수가 없는것 같습니다.

 

사람마다 어울리는 색상이 있다고 하는데요~ 윤민정 프로는 파란색이 정말 잘 어울리는것 같습니다. 피부가 전체적으로 희다고 생각하는데 파란색이 대조되면서 얼굴색이 더욱 잘 살아나는듯 합니다. 

 

화보에서 파란색 의상을 입은 그녀를 보니 더욱 확신이 서네요~ 각선미가 돋보이는 화보인듯 한데요! 철저한 자기관리를 바탕으로 이런 몸매를 만들었지않았을까 싶습니다. 골프를 잘하기위해서 열심히 관리하다보니 매력적인 몸매는 덤으로 얻게 된걸지도 모르겠네요

 

과거 필드위의 사냥꾼 프로그램 시즌1과 시즌2에서 대 활약하며 그녀의 인기와 인지도가 급상승했는데요! 정말 본인이 스스로 말한대로 활발한 성격이 그대로 묻어나 분위기를 한층 업시키곤 했습니다.

 

 

뿐만아니라 방송당시 패션 또한 화제였는데요! 여자라면 누구나 따라하고 싶을 골프웨어를 코디해 출연했는데, 당시 입고 나온 치마와 스타킹을 사려는 여성팬들도 많았다고 합니다.

 

현재는 PdOCLASSIC 소속프로로 활동중인데요~ 과거에는 투어 프로 활동을 하다가 현재는 레슨 프로로 전향하여 활동하는 모습입니다. 오히려 레슨 프로로 전향이 그녀에게는 약이 된 느낌인데요!

 

아름다운 미모와 함께 팬들을 더욱 가까이서 만날수 있는 레슨 프로로서 매력과 가치가 높아지고 있는 요즘입니다. 몸매, 미모, 실력 삼박자를 고루 갖춘 프로골퍼가 과연 우리나라에 얼마나 있을까요?

 

그녀의 개인 SNS에는 골프뿐만아니라 그녀의 사생활도 공유하고 있는데요! 많은 팬들이 그녀의 사진에 좋아요를 누르며 함께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가끔은 짧은 원피스와 치마, 수영복 등을 입은 사진들을 올려서 남성팬들을 열광시키기도 하는데요! 그만큼 자신의 몸매에 자신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비공개로 돌릴수도 있지만 팬들과 함께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그녀의 키는 168cm로 알려져있는데요~ 170cm가 넘을거라고 생각했지만, 비율 때문일까요~ 170cm가 조금 되진 않습니다. 하지만 사진상에서 볼수 있듯이 그녀의 매끈한 각선미와 비율만 본다면 모델 저리가라 할 정도의 완벽한 몸매임은 틀림없습니다.

 

윤민정 프로의 앞으로 프로그램, 레슨과 지도교수로 활동 등 잘 이어나가시길 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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