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미경1 류미경 프로의 골프 할때 입기좋은 여친룩 치마패션 모아보기 이번 포스팅은 92년생 미녀 골퍼 류미경 프로에 골프패션에 대해 알아보려 한다. 아버지가 골프를 좋아하셔서 권유로 인해 골프를 시작하게 되었는데 재능을 보여 2010년도에 KLGPA에 입회하였다. 키는 165cm에 귀여운 페이스를 가지고 있어서 많은 골프팬을 보유하고 있다. 2010년과 2011년까지는 대회에 출전하였으나 이후에는 레슨형 프로로 전환한듯 하다. 그녀가 실내골프장, 스크린골프장에서 즐겨입는 골프웨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작지도 크지도 않은 적당한 165cm의 신장을 가지고 있는 류미경 프로는 짧은 미니스커트 의상을 통해 다리가 길어보이는 효과를 가져왔으며 그와 동시에 예쁜 각선미가 잘 부각되는 효과를 보였다. 자신의 키가 작다고 느껴진다면 바지보다는 치마나 원피스를 입어 하체가 길어보이.. 골프 패션 2020. 5. 26. 더보기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