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골퍼 안소현 키와 몸매에 적합한 스타킹 골프패션

코로나 이후 성공적인 KLPGA투어를 개최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관심을 받고있는 한국 골프, 그 중 단연 최고의 인기는 바로 안소현 프로와 유현주 프로가 아닐까싶은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대세중의 대세 안소현 프로의 키와 몸매에 꼭 맞는 골프웨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정규투어로 복귀한 안소현 프로

기본기 탄탄한 실력 뿐만아니라 모두가 주목할 정도로 아름다운 외모와 몸매, 그리고 그에맞는 골프웨어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안소현 프로인데요!

 

안소현 프로 가슴 골반 잡아주는 필라테스와 운동패션

안소현 프로 가슴 골반 잡아주는 필라테스와 운동패션

 

오랜만에 투어에 복귀한 안소현 프로는 지난 겨울동안 전지훈련을 하면서 순간순간 기억에 남는 시간들이 많았고 올해는 투어에서 후회하지않는 경기들을 해보고싶다고 엠스플뉴스와 인터뷰에서 밝혔습니다.

안소현 프로의 도전정신

뿐만아니라 코로나라는 변수도 있고 올해 다시 투어에 복귀하였는데 이런 환경들이 오히려 그녀에게는 새로움이라는 매력으로 다가오는 듯 합니다.

 

 

안소현 프로의 도전정신이 빛나는 순간이면서도 아름다운 그녀의 스윙과 패션을 계속해서 볼수있다는 것은 골프팬으로서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안소현 프로의 원피스 패션

그녀가 즐겨입는 골프웨어 중 하나를 꼽자면 투피스 형태의 골프웨어를 즐겨입는 듯 한데  언뜻보기에는 치마와 셔츠가 하나인 원피스 형태로 보이긴하지만 가까이서보면 분이되어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안소현 프로의 가슴뛰는 골프웨어와 글래머를 위한 코디추천

안소현 프로의 가슴뛰는 골프웨어와 글래머를 위한 코디추천

 

또한 삭스를 통해서 무난할수 있는 하체쪽에 포인트를 줬으며 그녀의 스킨색과 잘 어울리는 민트색상으로 화사함을 보여주었습니다.

원피스는 입기 편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반대로 보는 눈이 많은 투어나 실내에서 행동을 조심해야한다는 단점이 있기도 합니다. 그래서 많은 여성 골퍼들이 스타킹을 착용해서 어느정도 보완하는듯 합니다.

 

날씨가 좋을때면 계절과 날씨에 맞게 밝은 톤의 원색을 입기도 하는데 핑크나 레드색상이 잘 어울리는 안소현 프로입니다.

안소현 프로의 탄탄한 몸매

멀리서봐도 안소현 프로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탄탄한 몸매와 센스있는 골프 패션을 보여주고 있기에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안소현 프로의 키는 168cm로 알려져있는데 짧은 치마를 입고 투어에 나서면 불편함이 있을법한데 역시 프로답게 해결해나가는 모습에서 프로는 프로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안소현 프로의 치마 패션

가끔은 스타킹에 짧은 치마를 입기도하는 안소현 프로는 이런 과감한 패션 만큼이나 정교하고 힘찬 스윙을 보여줄때가 많습니다.

 

적당한 크기의 키와 탄력있는 몸매는 그녀의 힘찬 스윙에 큰 역할을 하는듯 합니다.

그만큼 자신이 있기때문에 골프웨어에서조차 표현이 되는듯한데요~

 

아무쪼록 올해 다시 돌아온 무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앞으로도 계속 이 무대에서 그녀를 봤으면 하면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