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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오차이 모델 김혜수 오버니삭스 스타킹 패션

직장인30 2024. 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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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어난 요리라는 뜻의 차오차이는 집에서 편하게 먹는 중화요리 간편식 브랜드로 김혜수를 모델로 내세웠습니다.

다채롭고 화려한 브랜드의 콘센트와 딱 맞는 김혜수 배우인데요!

아래에서 그녀가 입고 나온 오버니삭스 스타킹 패션에 대해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차오차이 모델 김혜수 패션

대한민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여배우인 김혜수는 차오차이 광고에서 고급스러운 오버니삭스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아주 살짝 광고 마지막 부분에 나왔지만, 언제나 그렇듯 그녀의 패션은 대중들의 관심을 받기에 충분했습니다.

1970년 생인 김혜수 배우는 올해 53세라는 믿기지 않는 몸매와 피부 탄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수십년동안 영화, 드라마, 광고 시장에서 그녀의 브랜드 파워를 보여주는 이유이기도 한데요!

데뷔 30년이 넘도록 최고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김혜수 배우인데요!

오버니삭스 스타킹 하나만으로도 섹시함과 동시에 고급스러움을 보여줄 수 있는 모델이 과연 얼마나 될지..

앞으로도 변함없이 좋은 작품으로 만나봤으면 좋겠는데요! 차기작이 기대되는 김혜수 배우입니다.

오버니삭스 스타킹

오버니삭스 스타킹은 무릎 위로 올라가는 긴 양말을 의미합니다.

무릎 아래는 니 삭스 또는 하이 삭스라고 부르는데 허벅까지 올라가는 것은 사이 하이 삭스라고 부릅니다.

 

최근들어 오버니삭스 스타킹이 자주 보이는 곳은 골프장과 필라테스 센터인데요! 여성용 골프웨어의 경우 스커트가 짧다보니 허벅지를 노출하면서 무릎 아래를 스타킹으로 매칭시켜 여성미를 더욱 보여주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필라테스 센터의 경우에는 미끄럼 방지용으로 레깅스 위에 신는 경우도 있는데 다리에 난 상처를 가리는 용도로도 신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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