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아 기상캐스터 아이엠영아 쇼핑몰과 프로필 인스타 사진
최영아 기상캐스터 아이엠영아 쇼핑몰과 프로필 인스타 사진
과거 YTN과 KBS에서 안정적인 진행과 섹시한 몸매로 주목을 받았던 최영아 기상캐스터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그녀가 운영하는 아이엠영아 쇼핑몰의 인기가 그 이유인것 같습니다.
아래에서 최영아 기상캐스터의 아이엠영아 쇼피올과 프로필, 인스타 사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최영아 기상캐스터 프로필
최영아 기상 캐스터는 1985년생으로 2009년 YTN 기상 캐스터로 대중들에게 관심을 받으며 1년만에 공중파 방송사인 KBS로 이직하게 됩니다.
프로필에는 170cm의 큰 키로 기록되어 있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화제의 중심에 있었던 인기 기상캐스터였습니다.
하지만 3년뒤 국내 최대의 고급 한식당 삼원 가든 회장의 아들 박영식과의 결혼을 하며 퇴직했지만, 이혼 후 쇼핑몰CEO로 돌아오게 됩니다.
이혼이라는 낙인 속에서 방송계로 돌아오지 못한 점이 과거 팬으로서 너무 안타까웠는데요! 쇼핑몰CEO로서 부산에서 공구 마켓 등을 진행하며 성공적인 사업가의 모습을 보여주게 됩니다.
아이엠영아 인스타
최영아 기상캐스터는 이혼 이후 반려견과 함께 생활하며, 종종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왔는데요! 그녀의 강아지 이름은 '호야'였습니다.
호야의 의미는 남자친구의 이름과 자신의 이름을 섞어서 만든 이름으로 알려졌는데요~ 남자친구와 좋은 인연을 계속 이어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최영아 기상캐스터의 강아지 사진들은 이따금 인스타그램에 올라오곤 했는데 현재는 비공개로 전환되어 확인하기가 힘들어졌습니다. 프라이빗 계정으로 친분이 있는 분들과 연락하는 수단으로 사용중이지 않을까 싶네요!
최영아 쇼핑몰
한국외국어대학교 프랑어학과를 졸업한 최영아 기상캐스터는 우수한 학력과 더불어 기상캐스터로서 착용한 의상들이 방송 이후 주목 받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170cm의 모델과 같은 체형에 글래머스한 몸매로 밀착형 원피스를 입고 나오는 날에는 다음날 연예 뉴스로 무조건 나오곤 했는데요!
단순히 예쁘게 나오고 싶은 마음과 협찬에 의해 입을수 밖에 없던 상황이었겠지만 너무 몸매 노출 위주로 뉴스거리가 되어 팬으로서 안타까웠습니다.
이제는 쇼핑몰CEO로서 볼륨감 넘치는 몸매는 분명 플러스 요인이 될것 같습니다. 앞으로 최영아 기상캐스터의 성공적인 쇼핑몰 CEO로서 활동을 기대하며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