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영현 프로 인스타와 안젤라양 나이 몸매 각선미 유지 비결

양영현 프로 인스타 나이 몸매 각선미

안젤라양 혹은 양영현 프로로 불리는 미녀 골퍼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KLPGA 준회원 자격으로 점프투어에 참가중인 양영현 프로는 탄탄한 기본기와 더불어 모델급 외모로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아래에서 양영현 프로의 인스타 나이 몸매 각선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양영현 프로는 1995년생으로 올해 27세의 나이에 젊은 투어 프로입니다. KLPGA에는 2017년에 입회하여 현재 준회원 자격으로 2021시즌 4월 5월에 개최된 점프 투어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4월은 기대에 못미치는 성적으로 Cut 탈락했으나, 5월에는 보다 나은 성적으로 예선에 임하고 있습니다.

 

 

양영현 프로는 안젤라 양으로도 불리는데요! 그 이유가 KLPGA 입회 간 영문이름에 'Yang Angela'라고 명시되어 있어서 안젤라 양으로 불리기도 한다고 합니다.

 

또한, 그녀는 최근 유튜브 채널인 '헬로 안젤라또'를 개설하여 자신의 일상과 음식, 골프, 데일리룩 등에 대해 올릴것을 예고했는데요! 인스타그램을 통해 들어가본 그녀의 유튜브 채널에는 아름다운 일반인 양영현이 담겨있었습니다.

 

 

필드 위에서도 매끈한 각선미와 글래머스한 몸매로 많은 팬들의 눈도장을 찍은 그녀이지만, 일반인 양영현의 모습 또한 크게 다르지 않았기에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도 머지않아 많이 늘어날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매끈한 각선미와 몸매가 주목받을수 있는 것은 선천적으로 타고난 그녀의 체형때문이기도 한데요! 신장이 167cm로 대한민국 여성 평균 키를 훌쩍 넘고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이기에 탄력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체형으로 골프웨어을 착용했을때 가장 예쁜 모습이 나오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지도 모르겠지만, 특히 비율상 다리길이가 길어보이는 양영현 프로 특성상 각선미가 눈에 띄는 효과도 나오는것 같습니다.

 

계속해서 꾸준히 KLPGA 점프투어와 정회원 선발전 참가를 통해서 준회원에서 정회원으로 승급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는 양영현 프로인데요! 정회원으로만 가도 기본적인 실력과 외형이 받쳐주는 데다가 인지도만 상승한다면 분명 KLPGA에서 슈퍼스타의 반열에 오르기 충분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부디 고생한만큼 꼭 보상을 받아서 최단시간에 정회원으로 올라가서 더 멋진 투어에서 그녀의 스윙과 경기를 지켜볼수 있는 날이 하루빨리 다가왔으면 좋겠네요! 팬으로서 진심으로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