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아 프로필 연합뉴스 기상캐스터 골프 치마 각선미

구본아 프로필 연합뉴스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날씨소식을 전해주고 있는 날씨 여신 '구본아 기상캐스터'입니다.

귀여운 외모와 함께 날씬한 몸매로 인기가 많은 기상캐스터입니다.

아래에서 연합뉴스 구본아 기상캐스터 프로필과 골프 치마 각선미 패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나이 프로필

구본아 기상캐스터는 1990년생으로 10월 19일이 생일입니다. 올해 31세로 한달이 지나면 32세가 되겠네요!

 

구본아 기상캐스터 인스타 연합뉴스 다리 가슴 패션

구본아 기상캐스터 인스타 연합뉴스 다리 가슴 패션

 

20대로 보였는데 30대라니 놀라울 정도의 피부결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날씬한 몸매로 철저한 자기관리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400대1 연합뉴스 경쟁률

2016년도 연합뉴스TV 기상캐스터 입사경쟁률은 무려 400대 1이었다고 하는데요~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기상캐스터로 선발되었는데 오랜기간 기상캐스터로서 활동하고 있는 그녀의 모습이 너무 멋집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취미생활

아름다운 미녀들의 취미는 무엇일까요? 구본아 기상캐스터의 인스타그램에 접속해보시면 금방 찾아볼수 있습니다.

 

 

바로 '골프'인데요! 최근 골프의 대중화와 함께 남녀노소 가리지않고 골프장을 찾는 이들이 많아졌다고 합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골프

구본아 기상캐스터 역시 골프를 좋아하는듯하는데요! 키가 168cm로 늘씬 각선미가 돋보이는 골프의상이 너무 잘 어울리는 모습입니다.

 

진수민 아나운서 프로필과 가슴 뛰는 연합 뉴스캐스터 인스타그램

진수민 아나운서 프로필과 가슴 뛰는 연합 뉴스캐스터 인스타그램

 

골프 의상이 다소 짧은 치마와 반바지로 이루어져있음에도 불구하고 한치의 굴욕없이 매끈한 각선미와 함께 완벽한 몸매를 뽐내고 있는 모습이네요~

구본아 기상캐스터의 아름다운 각선미

연합뉴스 날씨코너에서 아주 살짝이지만 치마 밑으로 보이는 각선미만 봐도 참 아름답다라는 생각을 하곤 했었는데 필드 위에 서있는 구본아 기상캐스터의 모습을 보니 더욱 아름다운 각선미인것 같습니다.

 

 

특별히 밝힌 적은 없지만, 필라테스나 요가 또는 런닝 등을 통해서 꾸준히 운동한 결과가 아닐까 조심스럽게 추측해봅니다.

그리고 몸매를 돋보이게 하는 골프웨어를 너무나 찰떡같이 잘 입고 있어서 머지않아 골프웨어 광고(!)가 들어오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정장외에 골프웨어도 참 잘 어울리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최근 프리랜서 출신의 기상캐스터, 아나운서들의 활동이 두드러지는데요! 1인미디어 시장을 비롯해 다양한 방송 활동이 가능하기에 구본아 기상캐스터도 얼마든 가능성 있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골프의류는 기본이고 악세사리인 니삭스에서부터 미니스커트까지 안어울리는게 없는 구본아 기상캐스터인데요!

 

코로나 상황이후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때문인지 그녀의 인스타그램 또한 뜸한 상황입니다. "여행 가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최근 올라와서 공감을 불러일으켰습니다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와 여행과 골프를 즐기는 구본아 기상캐스터의 모습을 볼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고 건강하게 날씨소식 계속 전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